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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후동행카드 지하철 버스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가능

by 아산사람 2023. 11. 22.

지금은 기후에 관련하여 많은

국가적 노력이 있는데요

그래서 서울시에서 기후동행카드라는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간단히 월 정기권처럼 결제를하여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인데요

물가가 상승하고 교통비의 증가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률이 저하되고

자차 및 환경적인 문제도 있어 보입니다.

 

 

 

 

기후동행카드란?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에서 9월 11일날 발표를 통해 24년 1월부터 5월까지 시범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정책입니다.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으로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서울시의 대중교통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대중교통비용도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대중교통 이용률이 감소한 부분도 있어 자차 이용률이 늘어서 환경적으로도 도움이 될수 있어 시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후동행카드 사용

기후동행카다는 서울시내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공공자전거(따릉이)까지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인천도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경기도권으로까지 확대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인천 지역권이 묶이면 출퇴근 등에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도 물가상승으로 인한 부담이 덜어지면서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비용

월 65,000원의 비용을 지출하고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카드입니다.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한다면 기존의 환승으로 얻는 절약 비용보다 크다고 봅니다. 출근, 퇴근으로 인해 들어가는 비용은 최소 20일 출근한다면 5만원 이상입니다. 휴일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월 6만 5천원의 비용은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공공자전거를 이용하기도 좋아서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나서 환경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직장인은 특히 매일 출퇴근으로 꼭 필요한 카드가 될 것 같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신청

기후동행카드의 신청은 내년 1월 시행일에 맞춰 판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물카드는 3,000원을 내고 구입을 한 뒤 매달 6만 5천원을 결제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는 구매가 되지 않습니다. 실물카드가 아닌 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현재 앱으로 구매하면 실물카드 발행비용이 들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곧 기후동행카드을 구매하게 될 것 같아보이는데 서울시에서 발표가 나면 정확한 구매방법과 출시일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후동행카드는 무조건 이득

서울시 기후동행카다는 개인적으로 서울시민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꼭 구매하길 추천하는 구매템이지 않을까합니다. 이렇게 서울시에서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저도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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